무릎 오금 통증, 대회 후 치료 미뤄도 괜찮을까요?

문OO • 2026.03.25

제가 전에 오른쪽 인대가 완전 파열된 상태이고 이 상태에서 깁스와 반깁스를 한달씩 하면서 24년 10월부터 25년 4월까지 치료를 했습니다. 수술 안하고 재활만요. 그리고 내가 엘리트 운동부라, 열심히 운동을 하였는데, 제가 포지션이 골키퍼라 골키퍼 포지션이 유연해야해서 다리를 골대에 두고 몸을 푸는데 왼지 오른쪽 무릎 뒤에 오금쪽이 살짝 걸리면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하다가 오늘 전반전 뛰고 나오니까 무릎이 너무 아파서 급하게 테이핑 하고 경기 뛰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끝나고 나왔는데도 너무 아파서 고민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부황뜨고 침뜨고 다 하고 치료하고 와서 파스붙이고 아주 조금 나아졌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아픕니다.. 이거 대회 끝나고 집가면 치료해야할거같은데 많이 위험할까요..?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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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25

    무릎 통증으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전에 인대 파열 경험이 있으신 상황에서 새로운 통증이 발생했다면 더욱 걱정되실 것 같네요.

    현재 상황을 보면, 오금 부위 통증이 운동 중에 발생했고 경기 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의원 치료로 약간 호전되었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다는 점은 염증이나 손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엘리트 운동선수로서 대회 일정이 중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무릎 통증을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 인대 파열 경험이 있으신 분은 추가적인 부상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회 중이라도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대회 일정 때문에 당장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길 권장합니다:

    1. 경기 외 시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2. 냉찜질을 통해 염증을 줄이세요
    3.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세요
    4.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은 최대한 자제하세요
    5. 대회가 끝난 직후에는 반드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세요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생각하신다면, 일시적인 대회 성적보다 장기적인 건강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충분한 회복 시간이 향후 운동 생활을 지속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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