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염 의심 상황에서 질정 처방 후 간지러움 부작용, 니스타틴 질정 사용 가능할까요?
칸디다균으로 인한 외음부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소론도정과 클리트리마졸로 이루어진 질정을 처방받았는데, 클리트리마졸 도포 or 질정 투입 시 극심히 간지러워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소론도정을 먹으면서 처방해준 질정 말고 니스타틴으로 구성된 약국판매용 질정을 넣어도 될까요? 질염 증상은 거의없는 편이만 질입구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이따금 있습니다.
칸디다균으로 인한 외음부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소론도정과 클리트리마졸로 이루어진 질정을 처방받았는데, 클리트리마졸 도포 or 질정 투입 시 극심히 간지러워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소론도정을 먹으면서 처방해준 질정 말고 니스타틴으로 구성된 약국판매용 질정을 넣어도 될까요? 질염 증상은 거의없는 편이만 질입구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이따금 있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클리트리마졸 질정 사용 후 간지러움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니스타틴 질정은 칸디다균에 효과적인 항진균제로, 클리트리마졸에 대한 부작용이 있을 때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니스타틴 질정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안전성과 적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사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정 삽입 후 지속적인 가려움증이나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복통, 골반통 등이 동반된다면 질정의 부작용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질염 증상이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도 질입구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세균성질염이 의심되어 알보젠코리아의 세나트리플 질정(성분:니푸라텔,니스타틴)을 12일간 사용했더니, 소변시 오징어냄새도 없고 분비물도 없어서 질염이 다 완치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입구 근처에 외음부여드름이 질정 사용기간동안 거의 줄어들기는 했는데, 아직 작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연고를 바르고 싶은데요, 태극제약의 지스톤크림(성분: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겐타마이신황산염)을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발라도 될까요? 아니면, 질염연고인 바이엘코리아의 카네스텐크림(성분:클로트리마졸)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관계 후 일주일 후 갑자기 미친듯이 외음부가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3일짼데 질염은 항상 걸렸어서 금장 없어지겠거니 했는데 너무 심하게 간지러워서 미칠거같네요 성병인가 싶어서 거울로 봤는데 딱히 뭐가 난건없지만 긁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었더라고요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 질세정제를 사용해도될까요? 2. 샤워 후 브라질리언용 로션을 외음부에 살짝 바르는데 건조하지않아서 간지러움을 억제해주는거 같은데 괜찮나요? 3. 약산성 외음부전용 티슈를 사용해서 용변 후 닦아도될까요? 4. 약국에서 질정제와 외음부가려움 연고 처방받을 수 있나요?
한동안 약국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어 칸디다를 며칠 방치해 뒀는데요, 원래 질정 한 알이면 금방 낫던 칸디다가 현재 외음부 따가움, 배뇨통까지 나타난 상태에요. 평소와같이 카네스텐 1day 질정으로 치료하려고 하는데 혹시 외음부에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낫는 속도가 더디거나 완치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나요? 엄청 자주 오는 질염도 아니고 웬만하면 외음부 통증까지 번지기 전에 질정으로 치료를 해서 굳이 연고를 사야할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