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트리플 질정으로 세균성질염 치료 후 외음부여드름 관련 연고 사용 가능한가요?
세균성질염이 의심되어 알보젠코리아의 세나트리플 질정(성분:니푸라텔,니스타틴)을 12일간 사용했더니, 소변시 오징어냄새도 없고 분비물도 없어서 질염이 다 완치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입구 근처에 외음부여드름이 질정 사용기간동안 거의 줄어들기는 했는데, 아직 작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연고를 바르고 싶은데요, 태극제약의 지스톤크림(성분: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겐타마이신황산염)을 질입구 근처 외음부에 발라도 될까요? 아니면, 질염연고인 바이엘코리아의 카네스텐크림(성분:클로트리마졸)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