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접종을 맞았으면 쇠에 찔려도 병원을
안가도 될까요?
샤워기 걸이가 부숴지면서 파편에 손가락을
다쳐서 살점이 조금 파였습니다 피도 좀 났구요
녹이 심하진 않지만 조금씩 때 끼듯이 끼어있었어요 장소는 일반 가정집 화장실 입니다
어릴때 맞은건 2002년 기록이라 접종도우미 사이트에는 나오지 않고 맞은지 안맞은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기록은 2009년 1차 2019년 1차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경우엔 병원을 굳이 안가도 괜찮을까요?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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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01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도 상처가 발생했을 때는 상황에 따라 병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일반적으로 10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권장되며, 깊은 상처나 오염된 상처의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났다면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2009년과 2019년에 1차 접종을 받았다고 하셨으므로, 마지막 접종으로부터 10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오염되었거나 깊은 상처인 경우, 특히 녹슨 금속에 의한 상처라면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가 깊거나 오염된 경우에는 파상풍 예방접종 외에도 상처 부위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에 녹이나 오염물질이 있었다면, 상처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상처의 상태나 깊이, 오염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상처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예방접종이나 치료를 권장할 것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깊거나 오염된 상태라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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