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상처에 쇠가 삐쳐 파상풍 감염 가능성 있을까요?

익명 • 2024.07.29

베란다에 놓아둔 빨래 건조대에 쇠가 삐쳐있는 곳에 팔이 긁혀서 상처가 생겼습니다. 그 쇠에 녹이 있어 파상풍감염의 걱정이 있습니다. 상처가 생긴후 5분 안에 세척 소독하였으며 현재 39세이고 파상풍 접종은 2008년 하반기에 한 것이 마지막입니다. 추가 접종이 필요한 상황일까요?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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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9

    네, 파상풍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파상풍은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녹슨 쇠에 의한 상처는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파상풍 백신은 일반적으로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접종이 2008년 하반기였다면, 현재 2023년이므로 15년이 지났고, 이는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할 시기가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상처가 생긴 후 5분 안에 세척하고 소독한 것은 적절한 초기 대응이었습니다. 그러나 파상풍 예방을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파상풍 예방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의 투여나 파상풍 톡소이드 접종이 필요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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