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후 울면 염증이나 고정력에 영향이 있나요?
송OO • 2026.10.21
쌍수 8일차인데 우는 것과 상관있나요 울었다고 ㄹㅅ해서 염증이 생기거나 고정력이 약해지나요
기타통증
쌍수 8일차인데 우는 것과 상관있나요 울었다고 ㄹㅅ해서 염증이 생기거나 고정력이 약해지나요
1개의 답변
8일 전에 쌍수를 하신 상황에서 울었던 것 때문에 염증이나 고정력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 자체가 염증을 유발하거나 수술 부위의 고정력을 약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아요.
울 때 나오는 눈물 자체는 수술 부위에 큰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우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행동들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런 행동들이 반복되면 수술 부위에 물리적인 압력이 가해져 붓기가 더해지거나 상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지만, 단순히 눈물이 흐른 것만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실밥의 고정력이 풀리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니다는 안 해도 괜찮아요.
쌍수 후 1~2주는 조직이 붓고 아물면서 라인이 잡혀가는 중요한 시기예요. 이 시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신경 써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눈 주변이 평소보다 더 붓거나, 만졌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열감·발적이 동반된다면 단순 눈물로 인한 자극이 아니라 염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을 받은 병원에 방문해 확인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