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살이 빠지고 대변 불편함, 만성대장증후군 의심
코로나 걸리고 이후 살이 확 빠졌는데 그때부터 대변이 안 마려워요 .. 현재 제가 알기론 대변을 안 싼지 9~10일 된거 같아요 ,, 유산균을 먹어도 반응없고 , 방귀만 뽕뽕 나오네요 .. 가끔 한번 싸면 그 후로 2~3일을 연속 설사를 해요 .. 만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되는데 진짜일까봐 두렵네요 .. ;-; 뭐 푸룬주스나 대변유도 약을 먹어야 할까요 .. ??
코로나 걸리고 이후 살이 확 빠졌는데 그때부터 대변이 안 마려워요 .. 현재 제가 알기론 대변을 안 싼지 9~10일 된거 같아요 ,, 유산균을 먹어도 반응없고 , 방귀만 뽕뽕 나오네요 .. 가끔 한번 싸면 그 후로 2~3일을 연속 설사를 해요 .. 만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되는데 진짜일까봐 두렵네요 .. ;-; 뭐 푸룬주스나 대변유도 약을 먹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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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체중 감소와 대변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군요. 코로나 감염 이후 다양한 후유증이 보고되고 있으며, 소화기 증상도 그 중 하나입니다. 9~10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변비 상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 설사를 하는 것은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 가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유산균을 섭취하셨지만 효과가 없다면 다른 접근 방법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푸룬주스는 자연적인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대변을 유도하는 약물도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약물의 장기 사용보다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권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3.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장 운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소화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9~10일 동안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은 의학적 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며, 만성대장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내과 전문의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전문의는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한 후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노란설사 해서 네이버 찾아봣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의심되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뭔가요?
항문에서 변이 나오는게 부드럽게 자연스레 나오지만 항문에서 변이 몇분 씩 끊겨서 나와서 화장실 사용 시간이 기본 50분을 넘습니다. 평소에 끊겨서 잘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더 많은 변의 양을 2번 넘게 보았는데요. 변의 형태는 주로 짧으며 구분 형태,진득하며 퍼진형태,묽은 변의 부스러기 형태를 봅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변을 봤음에도 몇 시간 씩 또 불편함이 강하게 찾아와 자주 화장실을 가면 부스러기 변이 나옵니다. 그래도 참지 않고 최대한 마려울 때마다 화장실을 가고 있어요라고 내과에서 그대로 제 증상을 설명 드렸는데요. 변은 느리지만 잘 나오고 자주 마려운거면 변비는 아닌거 같다고 말씀하셨고 의심 증상 하나를 말씀하셨어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의심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든든하게 먹을려면 뭘 저녁으로 먹어야할까요?
ADHD와 과민성대장증후군 간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24살 남성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ADHD가 의심되어서 두 증상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 등을 진단받은 적이 있고 이후 과민성 증상이 심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