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후 장염 공포와 구토공포증, 불안장애 증상 심해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OO • 2025.02.17

제가 방학하고 나서부터 자꾸 장염에 대한 심각한 공포감과 불안장애가 오고 구토공포증도 심각수준이라 그런것이 자꾸 방학 하고 나서만 생각나고 저녁에만 특히특히 엄청 심해요. 그래서 그런지 비싼 마음한약하고 위장한약도 비싼곳에서 주문해서 먹는데, 밤에만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불편하고 죽이나 미음만 먹어야지 겨우겨우 소화될판인데,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요. 상담을 해도 그대로일게 뻔한데, 이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방학만 하고 그런증상들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살도 2~3키로나 빠졌어요. 식욕도 없고 밤에만 짜증나고 화나고 불안하고 걱정돼고 무표정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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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방학 기간 동안 겪고 계신 심각한 공포감과 불안장애, 그리고 소화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러한 증상은 심리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 정신 건강 관리: 불안장애와 구토공포증은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통해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식습관 조절: 저녁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이나 미음 외에도 소화가 잘 되는 다른 음식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규칙한 생활은 불안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운동과 이완: 가벼운 운동이나 이완 요법(명상,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전문가 상담: 한약이 효과가 없다면, 내과나 소화기 전문의를 찾아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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