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공포증 극복 방법은?
저가 구토공포증이 있는거 같아요 구토를 보거나 한다는 생각 그런게 너무 싫고 한번보면 자꾸 생각나는 데 이럴땐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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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공포증, 즉 에메토포비아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안 장애 중 하나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인지행동치료(CBT)는 공포증을 극복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문 심리치료사와 상담을 통해 공포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트라우마 원인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노출되어 극복해 가는 노출 요법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이미지나 소리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더 어려운 상황에 노출되면서 불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완 기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 심호흡, 요가 등을 통해 불안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여 전반적인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항불안제나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약 복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안내드리며,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같은 기관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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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공포증 정신병인가요? 어렸을 때 입원을 했었는데요,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계속 구토를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구토 자체가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로 지금까지 한 번도 구토해본 적도 없습니다. 누가 속이 안좋다거나 헛구역질을 하면 바로 그 자리를 벗어나야 마음이 편해지고, 계속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심할 정도로 불안해지고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몸이 떨리고 눈물도 나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구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술에 취했는지 어떤 사람이 구토를 했는데요 그걸 보자마자 눈을 감고 바로 내렸습니다. 내리자마자 호흡곤란이 오고 심장이 세게 뛰어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주변인에게 말해봐도 별 거 아니라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두려움입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신병원에 가야 할까요?

속이 너무 울렁거리는데 병원처방약 먹으면 더 심해지는 거 같고 토할거같은대 구토공포증? 때문에 토 하기가 싫어요.. 자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잠을 못 자겠어요.. 열은 37.0~37.2 사이 왔다갔다해요

저는 13살 여자이고, 현재 미국에 살고있어서 병원에 가기 많이 어려운 상태에요. 미국에 온지는 2년 반이 좀 넘은거 같고, 사실 처음 이민을 왔을때 한동안 어머니가 심한 우울증을 앓으셨어요. 예전엔 어머니 눈치밖에 안보다가 훨씬 좋아지시고 나서는 제게서 문제점이 서서히 보이는듯 합니다. 그 당시 어머니가 저희를 떠나려고 하셨는데, 그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긴거 같아요. 또 제가 구토공포증이 같이 있거든요. 다른 사람이 구토를 하려고 하거나 구토를 하는 소리, 광경을 목격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온몸이 떨리고, 가슴안쪽부터 온몸이 싸늘하게 차가워집니다. 사실 어제밤에 밖에서 누가 구토를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뒤로 한숨도 못자고 혹시라도 구토를 한번 더할까봐 벌벌떨며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 영상을 소리 최대로 틀어 괜찮아지기를 빌었죠.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도 토를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진짜 미친건가 싶어요.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런지 밥도 잘 못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