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언제 멈춰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평소 저는 속에서 트림이 나올 듯 하다 싶으면 먹는 걸 멈췄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서야 이게 잘못된 습관인 걸 인지했습니다. 문제는 식사량을 조절하려 하자니 너무 어렵습니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어떤 때는 배가 덜 채워져 꼬르륵 거리고 어떤 때는 배가 너무 불러 구역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적게 먹고 중간 중간 간식을 먹자니 생활에서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사량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째, 식사를 천천히 하세요. 음식을 천천히 씹고 삼키면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입을 20-30번 씹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둘째, 식사 전에 정해진 양만큼만 덜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렇게 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매일 먹는 음식의 양과 종류를 기록하는 식사 일지를 작성해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배가 70-80% 찼다고 느껴질 때 식사를 멈추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포만감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맞춰 식사하세요. 불규칙한 식사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 간식을 먹어야 할 때는 과일, 견과류, 요거트 등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세요. 식사량 조절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영양사나 의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는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88세의 아버지께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등 기침 가래로 호흡이 힘드시고..식사도 잘 못하셔 몸무게가 35kg 정도이신데 병원에서의 더이상의 치료는 안하고 싶다하십니다..아빠 스스로 대소변 조절이 안되면 병원에 돌아가시려 가신다 하십니다..이젠 세수하시는것도 드시는것도 변보시는것도 힘들어 못하시겠다 하십니다..아빠한테 어떤 말과 행동을 취해야 할지..병원은 언제 어느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환자분이 곧 돌아가실거라 생각하시는데 어떻게 대해드려야 하나요
정신건강설사를 계속 하는데요. 형태가 있을 때 점액질과 같이 나오고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때도 많습니다. 계속 속이 불편합니다. 여자입니다. 소변이 나오는 구간에 갈색물이 나옵니다. 곧 생리가 시작 될 거 같은데 생리 날짜를 잊어버려서 언제 시작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화기질환제가 평소에는 잘 웃고 잘어울리고 하는데 한두개씩 무엇인가가 쌓이다보면 한꺼번에 터뜨리는 스타일이라 갑자기 확 터지다보니 집에 벽장,옷장,문 다 부시고 지금 가운데 손가락이 끝까지 접기가 살짝 힘들정도로 계속 주먹으로 내려치기도하고 화가 한번나면 하루종일 화나있는거 같아요..또 화난 날에는 하루종일 인상찌푸리는거랑 승질은 기본이고 시비거는 사람 아무나 한명걸리면 싸울기세로 다녀요 , 한번씩 이렇게 화내다가 지쳐서 그냥 빨리 수명다해서 사라지고싶다는 생각도들고 이런게 반복이되다보니 화를 자주내는 시기가 좁아진거같아서 어떻게되거나 , 할거같아서 좀 화를 조절해야할거같은데 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도 모두 기분이 왜 그렇게 오락가락하냐고 하시더라고요...)
정신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