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갑작스런 울음과 눈 비비기, 귀 뜯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아이가 아침일찍 갑자기 평소보다 더 크고 오래 울면서 눈을 비비고 귀롤 잡아 뜯는데, 잠에서 안 깨서 그런가 해서 계속 달래줘도 울음이 더 커지고 눈을 안떠요. 열은 나지 않고 한시간 가량을 울다 지쳐서 잠들었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아이가 아침일찍 갑자기 평소보다 더 크고 오래 울면서 눈을 비비고 귀롤 잡아 뜯는데, 잠에서 안 깨서 그런가 해서 계속 달래줘도 울음이 더 커지고 눈을 안떠요. 열은 나지 않고 한시간 가량을 울다 지쳐서 잠들었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아기들은 언어를 통해 감정 표현을 할 수 없어 울음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배고프거나, 아플 때, 필요한 것이 있거나 불편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울음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게 돼요. 아기발달 백과에 의하면 생후 6개월 동안 아기가 우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준다면 이후 6개월 동안은 아기들이 덜 울게 된다 해요. 원인을 확인하고 아이를 달래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지막 식사량, 식사 시간을 확인하여 아기가 배고프지는 않은지, 잠자리 환경이 덥거나 습하거나, 건조하여 불편하지는 않은지, 기저귀가 젖었는지, 입안에 상처가 있는지, 중이염, 복통, 이앓이 시기는 아닌지 등 원인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8개월 여아입니다. 갑자기 엄마한테 안아달라며 보채더니, 뜻대로 안되자 10분정도 심하게 울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뺨 전체에 열꽃같은 발진이 올라왔습니다. 정상체온이었고 급한 마음에 비판텐 연고를 발라줬고 30분정도 경과하자 발진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왜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94일된 남자 아기 입니다 3시쯤 낮잠을 자는도중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고 밥도 거부하고 38.2도까지 열이 올랐구요 금방 괜찮아지고 밥도 잘먹다 6시반 7시쯤 38도 38.1도 정도 열이납니다 큰병원을 가야 할까요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기침 콧물 설사는 딱히 없습니다 분유를 자주 개어내긴 하나 이렇다할정도로 큰증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12개월아기 밥을 데워서 먹여줬는데 충분히 식혔다고 생각했는데 안에 뭉쳐있는 고기가 안식혔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사레걸려서인지 숨넘어갈듯이 하다가 기침을하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입안을 보니 특별히 데이거나 상처난 곳은 없어보여요 이후엔 밥도 잘먹고 잘놀구있다가 우유 200미리 먹고 잠들었어요 내일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