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5.0 복용 중 폭식 시 추가 투여해도 되나요?

윤OO • 2026.10.12

위고비 2.4까지 맞다가 테이퍼링 없이 단약후 28일정도 지난다음 유지가 안되고 자꾸 폭식을 하게 돼서 마운자로 5.0 처방 받았습니다 5.0 첫 펜 맞은지 5일째 됐는데도 솔직히 폭식이 안멈춰요 7일 간격으로 맞아야하지만 이럴때 그냥 지금 맞아도 될까요 위고비때는 병원에서 너무 효과가 없으면5일에 한번 맞으라고 했었는데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10.12

    위고비를 테이퍼링 없이 중단한 후 폭식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마운자로 5.0을 시작하셨는데도 증상이 계속되어 많이 답답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운자로는 주 1회 투여가 원칙인 약이라 투여일을 임의로 앞당겨 5일째에 추가로 맞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 왜 그런지, 그리고 폭식이 계속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마운자로 투여 간격을 임의로 당겨도 될까요

    마운자로의 허가사항상 용법·용량은 주 1회 피하주사이며, 투여를 잊었을 때에 한해 누락 후 4일(96시간) 이내 투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또한 다음 투여일을 변경하고 싶을 때는 직전 투여와 최소 3일(7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둔 뒤 요일을 바꿀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이는 투여를 깜빡했거나 요일을 조정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규정이고,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껴 자발적으로 간격을 좁혀 추가 투여하라는 내용은 아니에요.

    위고비처럼 다른 GLP-1 계열 약물에서도 효과 부족을 이유로 투여 간격을 임의로 단축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데요, 이는 약물의 반감기가 길어 체내에 축적되는 특성 때문에 간격을 좁히면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병원에서 특정 상황에 한해 간격 조정을 안내한 적이 있다면 그 지시는 그 병원 의사의 개별 판단이므로, 지금 상황에서도 임의로 적용하지 말고 처방한 의료진에게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폭식이 멈추지 않을 때 확인해볼 점

    5.0mg을 맞은 지 5일째인데도 폭식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은 부분들을 의료진과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위고비 2.4mg에서 테이퍼링 없이 바로 중단한 뒤 28일이 지나는 동안 식욕·포만감 조절이 급격히 흔들렸을 가능성
    • 마운자로로 전환한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아 체내 약물 농도가 충분히 안정화되지 않았을 가능성
    • 폭식이 단순 식욕 문제인지, 스트레스나 수면, 정서적 요인과 함께 나타나는지 여부
    • 현재 용량(5.0mg)이 질문자님에게 충분한 효과를 내는 용량인지, 증량이 필요한 상태인지

    용량이나 투여 주기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는 반드시 처방 의사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해요. 자가 판단으로 간격을 좁히기보다는 현재 증상을 그대로 의료진에게 전달해 다음 투여 계획을 다시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려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