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상황과 고민에 공감합니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지만, 약물 의존 없이 자연치유를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알프람정과 인데놀정을 단 한 번만 복용하셨다면, 약물 의존성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현재 감정 변화를 경험하고 계신 것은 기저에 있는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운동과 감정일기 작성은 정신건강에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은 불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의 경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자연치유를 시도하실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다시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와 심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태와 치료 방향에 대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소통하시고, 약물 중단에 대한 결정도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