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부위 살튀와 켈로이드 관리법은?

박OO • 2025.07.12

피어싱 8개 중에 2개 귓바퀴, 이너컨츠에 살튀가 생겼어요 한 일주일 돼서 샵을 갔는데 에스로반 연고 꾸준히 일이주 정도 바르면 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더 심해지면 빼러 오라 하고 잘 때만 자극 주지 않게 조심하래요 근데 못 미더워서 심해질까봐 무섭네요 통증은 없어요 만약에 살튀면 저렇게 관리 하면 나아 지나요? 그리고 켈로이드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나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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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7.12

    피어싱 부위에 생긴 살튀는 대부분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새살이 봉긋하게 자라난 비후성 흉터의 초기 형태로, 자극을 줄이고 꾸준히 관리하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켈로이드 체질이 있다면 살튀가 시간이 지나며 단단하고 커지는 켈로이드로 진행할 수도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해요. 살튀와 켈로이드를 각각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살튀가 가라앉을 수 있는 조건

    지금처럼 통증이 없고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살튀라면, 피어싱 부위에 가해지는 마찰과 압박을 최소화하면서 항생제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는 관리로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는 동안 눌리거나 옷, 머리카락 등에 스치는 자극이 반복되면 새살 조직이 계속 자극받아 오히려 커질 수 있으니, 잘 때 압박이 가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고 자극원을 피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에요. 다만 1~2주 정도 관리해도 크기가 줄지 않거나 오히려 딱딱해지고 커진다면 자가 관리보다 시술적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넘어간 것일 수 있습니다.

    켈로이드로 진행됐을 때의 관리법

    켈로이드는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결합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원래 상처 범위보다 크고 단단하게 자라는 흉터로,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보다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치료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병변 안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크기를 줄이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 켈로이드 조직을 줄이는 레이저 치료
    • 압박 귀걸이 등을 이용해 성장을 억제하는 압박 요법
    • 재발 위험을 감수하고 시행하는 외과적 절제

    켈로이드 체질이 있으신 만큼 증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아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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