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작년 7월에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받는 만 22세 여자입니다. 다른 증상들도 있지만 버틸만한데 졸음이 너무 심하게 오는거 같아요. 갑자기 온몸이 훅 더워지는걸 느끼며 심하게 좁니다. 잠을깨려 커피부터 초콜릿까지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요... 약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 7월에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받는 만 22세 여자입니다. 다른 증상들도 있지만 버틸만한데 졸음이 너무 심하게 오는거 같아요. 갑자기 온몸이 훅 더워지는걸 느끼며 심하게 좁니다. 잠을깨려 커피부터 초콜릿까지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요... 약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갑상샘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만성 피로, 식욕 부진, 체중 증가, 추위, 변비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피로감이 지속되어 졸음이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내분비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갑상선기능검사를 했는데 tsh가 4.850이 나와서 경계성에 걸쳐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데 이상태도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렸다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원인을 알고싶은데 이럴땐 어떤 검사를 받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부분이 하시모토갑상선염이라는데 이거는 대부분 만성적이라고 들어서요 그리고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은 뭔가요? 하시모토갑상선염에 걸리고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는건 아니죠?
TSH수치가 정상이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절대 아닌가요? 아니면 TSH수치가 정상이라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일 수 있나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지만 갑상선 저하증의 위험성이 있다면 자가치료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