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 복용 후 발기부전이 생기면 약을 중단해야 하나요?
피나랑 미녹시딜을 먹은 지 2달 째입니다. 약을 먹기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약을 먹고나니 발기부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약을 끊어야 할까요
피나랑 미녹시딜을 먹은 지 2달 째입니다. 약을 먹기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약을 먹고나니 발기부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약을 끊어야 할까요
1개의 답변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복용하신 후 발기부전이 생겨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약을 끊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억제해 탈모 진행을 늦추는 약으로,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사정장애 같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이 일부 사용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으로 투약을 중단한 경우 대부분 증상이 사라졌고, 투약을 계속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반응이 자연스럽게 사라진 경우가 많다고 보고되어 있어요. 미녹시딜은 발모를 촉진하는 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발기부전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달 정도 복용하신 시점이라면 아직 부작용 여부와 지속성을 판단하기에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시기이기도 해요. 다만 발기부전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면 반드시 약을 끊어야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리해서 계속 참고 복용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기보다, 처방받으신 병원에 다시 방문하셔서 현재 증상을 말씀드리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의사가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약 중단, 용량 조절, 다른 치료 방법 등을 함께 논의해 줄 수 있어요. 특히 탈모는 초기에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증상을 잘 관찰하면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