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은 주사기 안에 액체가 들어있는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사용하지않은 10ml 주사기 안에 액체같은것이 들어있어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데 반박스 정도가 다 그래요. 추운날씨에 주사기를 밖에 놔둬서 생긴걸까요? 원래들어있는건가요?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사용하지않은 10ml 주사기 안에 액체같은것이 들어있어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데 반박스 정도가 다 그래요. 추운날씨에 주사기를 밖에 놔둬서 생긴걸까요? 원래들어있는건가요?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주사기 내부에 액체가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주사기는 공기로 채워져 있어야 하며, 액체가 들어있다면 제조 과정에서의 오류나 저장 조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놓여있었다 하더라도, 주사기 내부에 액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해당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용하게 되면 알 수 없는 액체가 몸에 들어가게 되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 박스 정도가 모두 이런 상태라면, 제조사나 판매처에 문의하여 교환하거나 환불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주사기를 보관할 때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며칠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맞았는데요 주사 준비하는 장면하고 놓는 장면은 보지 못했고 맞고 일어나서 보니까 주사기가 쓰레기통에 없고 선반에 주사 용액이 반넘게 들어있는 주사기 두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주사기 끝부분(침)이 약간 꺾어져있긴 했어요 의문: 왜 주사기를 안버리고 선반에 놔두셨을까요? 왜 주사기에 용액이 반넘게 차있었을까요? 주사기 끝부분이 왜 약간 꺾어져 있었을까요? 만약 재사용한거라면 지금 감염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
글루타치온,리포토신 같은 앰플이나 바이알 주사제 사용시 필터니들 주사기 사용하면 항산화 성분까지 걸러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데 사실인가요..?
삭센다 주사기 안에 공기방울이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주사기에 공기방울들어간상태로 주사 질못넣으면 사람이 죽을수도있다고 들어서요 이거괜찮은건가요? 아니면 불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