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사기 재사용이나 오염으로 사고가 많이 나나요?
한국애서 주사기 재사용이나 주사기 오염으로 사고가 많이 나나요? 뉴스 찾아보니 더러있던데.. 걱정할만한 정도인가요?
한국애서 주사기 재사용이나 주사기 오염으로 사고가 많이 나나요? 뉴스 찾아보니 더러있던데.. 걱정할만한 정도인가요?
한국에서 주사기 재사용이나 오염으로 인한 사고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엄격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주사기와 같은 의료 기구는 일회용으로 사용 후 즉시 폐기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례들은 대부분 규정을 위반한 예외적인 경우로, 이는 전체 의료 시스템의 안전성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주사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접종 했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인슐린 주사기로 성장호르몬을 놓고있습니다. 액상형 약을 주사기로 뽑아, 가루형 약에 넣어 섞어서 놓는데요 제가 액상형 약을 뽑고 주사기를 뽑으면서 주사기 바늘 옆면이 제 손을 스쳤습니다. 찌른건 아니고 바늘이 손에 닿았어요. 손을 닦긴했어도 대충 닦은 상태였고.. 불안했지만 주사기안에 액이 들어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가루형에 섞었습니다. 섞을때 바늘이 액안에 잠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선 주사기를 바꿔서 진행하고 놓긴했지만 이미 액을 섞을때 그 오염된 주사기를 쓴지라 ㅜㅜ 계속 걱정이 되네요 오염된 주사액을 높으면 100% 패혈증에 걸리나요?
제가 며칠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맞았는데요 주사 준비하는 장면하고 놓는 장면은 보지 못했고 맞고 일어나서 보니까 주사기가 쓰레기통에 없고 선반에 주사 용액이 반넘게 들어있는 주사기 두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주사기 끝부분(침)이 약간 꺾어져있긴 했어요 의문: 왜 주사기를 안버리고 선반에 놔두셨을까요? 왜 주사기에 용액이 반넘게 차있었을까요? 주사기 끝부분이 왜 약간 꺾어져 있었을까요? 만약 재사용한거라면 지금 감염방지를 위해 제가 지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
눈 겉다래끼 절개 수술 후에 주사기 흉터는 언제 사라지나요? 그리고 렌즈 사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