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1년후에 깨어난 후에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하고 이런 상황이 수시로 생기면서 정말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있게되면 종합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그럼 혼수상태에서 1년 후에 깨어나도 패혈증,장기부전,심정지,에크모 하고 간부전과 심장이식수술까지 하고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수시로 생기는데 환자는 완전 괜찮아질때까지 중환자실에 있나여?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중환자실에서의 치료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의료 행위가 필요합니다. 환자가 응급 상황으로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여 즉각적인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급 처치를 시작합니다. 이는 심폐소생술(CPR), 약물 투여,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예: 관상동맥 중재술)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응급 처치 후에는 필요한 경우 수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중환자실(ICU)로 이송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치료를 받게 됩니다. 중환자실에서는 호흡기 지원, 순환 지원, 감염 관리, 영양 공급 등 다양한 생명 유지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1년 후에 깨어났을 때, 패혈증, 장기부전, 심정지, 체외막산소공급(ECMO), 간부전, 심장이식수술 등의 중대한 합병증이 발생했다면, 환자는 지속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치료는 매우 복잡하며, 여러 전문의들이 팀을 이루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환자가 완전히 괜찮아질 때까지 중환자실에 머무르는 것은 환자의 상태와 회복 과정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환자는 중환자실에서의 장기간 치료 후에 일반 병실로 옮겨져 추가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는 재활 치료를 위해 재활 전문 병원으로 이송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모든 환자가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만성적인 건강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과정은 매우 개별적이며, 환자마다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최선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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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기본 1년정도 있으면서 패혈증으로 장기부전 생기고 또 심정지가 여러날 많이 생기면서 심폐소생술과 에크모까지 하고 갑자기 간부전이 생기고 심장 수술해도 심장이식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장이 안 좋아져서 간&심장 이식수술 받고 중환자실에 2년동안 있어요. 또 혼수상태로 1년동안 있다가 1년뒤에 깨어난 후에 수시로 심정지,에크모 하기, 패혈증, 장기부전,간부전,심장이식수술 하면 환자의 그 이후로의 상태나 예후 등 종합적으로 궁금해요
내과중환자실에 있다가 준중환자실?(중증환자실?)로 내려왔다고 해요 보통 준중환자실에는 며칠 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겨지나요 ? 그것 또한 환자마자 다르고 상황에 따라 준중환자실에도 몇 주 몇 달 오래 있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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