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의 치료 및 예후에 대해 궁금합니다.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정말 위험하거나심정지, 심근경색 그런 초응급상황 생겨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응급처치 하면서 응급수술 들어가 수술한다음 중환자실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수술 받고 회복할 때 생명이 정말 위독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바로 수술해도 초응급상황이니까 혼수상태로 기본 1년정도 있으면서 패혈증으로 장기부전 생기고 또 심정지가 여러날 많이 생기면서 심폐소생술과 에크모까지 하고 갑자기 간부전이 생기고 심장 수술해도 심장이식수술해야 할 정도로 심장이 안 좋아져서 간&심장 이식수술 받고 중환자실에 2년동안 있어요. 또 혼수상태로 1년동안 있다가 1년뒤에 깨어난 후에 수시로 심정지,에크모 하기, 패혈증, 장기부전,간부전,심장이식수술 하면 환자의 그 이후로의 상태나 예후 등 종합적으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