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환자, 코로나로 신장 수치 악화 후 혈액 투석 권유 받을 때 기다릴지 결정해야 할까요?
콩팥수치가 안좋으신 고령의 환자가 방광염에 걸리신후 입원후 병윈에서 코로나에 걸리셨습니다. 코로나는 신장 즉 콩팥에 치명적이라는 결과가 발표된걸로아는데 그래서 크레아티닌수치는 올라가고 폐부종및 몸에도 부종이 생기셨습니다.그러자 이제 혈액 투석을 권유합니다.크레아티닌6.5 bun69이구요 투석이란 대부분을 한번시작하면 끝까지해야하는걸로 압니다.또한 부작용문제도 많으며 의사라고 늘 올바른판단을 할거라고 생각되지도않고 의사마다도 다 의견은 다를수있는문제라생각됩니다 이때 제 판단으로는 일단 코로나가 완치가 되고나서 다시 안정적인 수치로 올 가능성이있기에 왜냐면 이전에도 입퇴원을 반복했기때문에 이번에도 좋아질 가능성이있다고 보고 크레아티닌수치가 6.5에서 더이상올라가지않으며 변동이없고 현재 소변색도 육안으로 보기에 깨끗한 괜찮기때문입니다.이 경우에 고령의환자를 투석을하게하는게 맞나요?아니면 코로나가 완치될때까지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또한 코로나가 신장수치악화에도 영향이있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