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성 상악동염 항생제 효과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OO • 2026.09.19

치성 상악동염인데 비중격 만곡증이라 농 배출이 까다로워서 우선 약을 먹어보면서 기다리라하여 지금 2주정도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이게 증상이 좋아지는게 안보이는데 약을 다시 처방 받아야하는지 궁금하네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2주간 항생제를 복용하고도 증상 개선이 느껴지지 않아 답답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치성 상악동염은 원인이 치아 뿌리 감염에 있고 비중격 만곡증으로 배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라면 약물 치료만으로 호전이 더 느리거나 불충분할 수 있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항생제 2주 복용 후에도 증상이 그대로라면 재진료가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세균성 부비동염에 사용하는 항생제는 보통 1~2주 정도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는데, 이 기간이 지나도 증상 개선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 처방받은 항생제가 원인균에 잘 맞지 않는 경우
    •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해 자연 배농이 되지 않아 약물만으로는 염증이 해소되기 어려운 경우
    • 치아 원인(치성) 감염 부위가 충분히 치료되지 않아 염증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
    • 급성이 아니라 만성 상악동염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

    이런 경우 임의로 항생제를 추가하거나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기보다, 처방을 받았던 이비인후과(또는 치과)에 다시 방문해서 경과를 알리고 재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하다면 부비동 CT 등의 영상 검사로 배농 상태와 염증 범위를 확인하고, 항생제 종류나 투여 기간을 조정하거나 배농을 돕는 시술적 처치(예: 상악동 세척, 비중격 교정 등)를 논의하게 될 수 있어요.

    배농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약만으로 한계가 있어요

    비중격 만곡증처럼 해부학적으로 콧속 통로가 좁아져 있는 경우, 염증으로 생긴 농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지 못해 항생제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화되거나 주변 구조로 염증이 퍼질 위험도 있기 때문에, 약물 치료로 반응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구조적인 문제 해결(비중격 교정술, 상악동 개구부 확장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처럼 2주간 지켜봤는데도 뚜렷한 호전이 없다면, 다시 처방을 받는 것보다는 담당 의료진에게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고 다음 단계(항생제 변경, 검사, 시술 필요성 등)를 논의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