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재발 치료법별 효과와 PDT 인프라는?
곤지름 재발로 고민 중인 남성입니다. 1년 8개월 전 전기소작술로 제거했으나, 최근 성기 뿌리 주변에 좁쌀 같은 병변이 여러 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내원한 비뇨의학과에서는 레이저나 전기소작은 피부 겉만 태워 뿌리가 남기 쉽다며, 메스로 하부 조직까지 얇게 걷어내는 ‘절제술’을 강력 추천하셨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절제술, 전기소작, CO2 레이저 중 어떤 방식이 실제 뿌리 제거와 재발 방지에 가장 의학적으로 우수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각 시술의 장단점과 통증, 회복 기간 차이가 궁금합니다. 또한, 원장님이 재발 방지 대안으로 ‘광역학 레이저(PDT)’도 언급하셨는데, 남성 비뇨기과 중 이를 도입한 곳을 찾기 어렵고 대부분 여성 산부인과에만 기기가 있어 남성에겐 장벽이 높습니다. 비뇨기과 영역에서 곤지름 PDT 인프라 현황이 실제로 어떠한지 의사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