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에 집착하는 것이 자해의 일종인가요?
불안장애와 약간의 공황장애가 있는데 성관계를 할때는 생각이 없어져 성관계에 집착을하는것같아요 애인이 아니더라도요...조금은... 지금은 물론 애인이 있으니 다른 사람이랑 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이것도 자해의 일종일까요?
불안장애와 약간의 공황장애가 있는데 성관계를 할때는 생각이 없어져 성관계에 집착을하는것같아요 애인이 아니더라도요...조금은... 지금은 물론 애인이 있으니 다른 사람이랑 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이것도 자해의 일종일까요?
성관계에 대한 집착이 자해의 일종인지 여부는 명확히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겪고 계신 상황에서 성관계에 집착하는 것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일종의 방어기제일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이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가 가능한 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애인과의 솔직한 대화와 상호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거나,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부딪혔을 때에 배가 고프고 안고프고에 상관없이 울면서 토하기 직전까지 폭식을 하게 됩니다. 술도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마시고.. 이런 습관 때문에 체중도 많이 늘어났어요. 몇 달간은 식단 관리도 나름 잘 해오고 있었는데 요 며칠 새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서 부담과 스트레스 때문에 또 못 참고 토하기 직전까지 욱여넣었어요 단순한 제 의지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이런 것도 자해의 일종이라면 일종인건지... 이런 증상(?)으로 혹시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 자신의 아픔에만 공감할줄 알고 타인이 느끼는 힘듦이나 아픔에는 공감할줄 모르면 그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자다가 문득 누군가 문 두들기는 소리, 또는 책같은 무거운 물체가 둔탁하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눈 떠보면 아무것도 소리 날 만한 일이 없네요. 어제부터 귀가 약하게 살짝 아픈데 이명 증상으로 봐야 할까요? 소리는 지속되진 않고 2주전부터 경미한 어지러움 있어요 전정기능저하 소견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