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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소보다 생리가 길어지고 갈색혈이 나와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염은 실제로 생리 중 출혈 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현재 치료받고 계신 칸디다 질염의 경우, 질 점막이 예민해져서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출혈량이 증가하거나 생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갈색혈은 소량의 부정출혈이 분비물에 섞여 나오는 것으로, 질염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도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 평소에도 생리량이 많고 기간이 긴 편이시고, 현재 8일째 지속되면서 양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 다른 원인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호르몬 불균형, 골반염 등 다양한 여성질환이 과다월경이나 부정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현재 질염 치료를 받고 계시니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생리 양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함께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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