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정신과 진료와 약 처방, 부모님 동의 필요 여부는?
우울감이 느껴진 지는 5년 정도 되었고 자살사고를 한 지는 4년 정도 되었어요. 성인이 되면 진료를 받으려고 했는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인지능력이 저하된 것 같아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1초 전에 하던 생각이 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고 생각과 생각이 연결이 안 되고 전체적으로 안개가 낀 느낌이 계속돼서 공부도 하기 힘들고 수능을 멀쩡한 상태로 보고 싶어요.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은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미성년자도 약 처방을 받거나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상담에 부모님 동반이 불필요하더라도 상담을 하면 부모님께 연락이 필수적으로 가거나 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혼자서 약 처방받아도 되는 걸까요 안 들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