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의 망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엄마가 의부증 치매 환자이며 우울증이 심하세요 집에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하시고 음식을 다 퍼주신다하시는데 하소연을 들어줘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아니라고 얘길해야하는지요?
엄마가 의부증 치매 환자이며 우울증이 심하세요 집에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하시고 음식을 다 퍼주신다하시는데 하소연을 들어줘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아니라고 얘길해야하는지요?
1개의 답변
치매 환자의 망상 증상에 대응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실 겁니다. 질문자님의 어머니께서 겪고 계신 의부증과 같은 망상은 치매의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치매 환자의 망상에 대응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부정하기보다는 감정에 공감해 주세요. "그런 생각이 드셔서 많이 불안하시겠어요"와 같이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좋아하시는 활동이나 추억에 관한 대화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해보세요.
논쟁이나 설득은 피하세요. 망상은 환자에게 현실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논리적 설명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망상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일상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증상이 심해지거나 관리하기 어려울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약물 치료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도 돌봄 스트레스가 크실 테니 본인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망상장애 가족 대응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머니가 망상장애를 앓고 계신데 가족은 어떤 자세로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에 대한 의부증 증세가 점점 악화되어 가족들이 어머니의 질환을 알게 되었고, 그 망상은 점점 다른 가족구성원들에 대한 다른 망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ex. 남편은 외도를 하고, 딸이 범죄를 저지른다) 망상장애가 있는 가족에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대처해야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나를 의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망상의 중심인 당사자에게 확인을 물어볼 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딱 잘라 부정을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나요? 없는 사실이니 없는 사실이라고 말해주는데 그 과정에서 어머니 본인이 부정당한다는 생각에 슬퍼하는 모습이 보여 참 괴롭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불안장애심리상담거식/폭식증으로 병원을 2주에 한번다니고 있다는 동생이있습니다. 증상은 제가봐도 심각할정도(집에있는 큰 대야?̊̈ 같은 곳에 토를 한통 해놓거나 이뇨제, 설사제 복용등 아무튼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였기에 저한테 들켜 올 2월부터 병원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동생입장은 정신과진료라 아무에게도 알리고싶지않고 의사 상담한것 조차 저랑 공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태를 물어보더라도 그런거 궁금해하지말고 그냥 병원만 잘다니고 있는지만 물어봐달라하고 있어요. 그런데 같이 사는 저의입장에서는 예민한 성격은 많이 나아졌는데 토하거나 설사같은 문제가 아직 고쳐지지 않은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물론 짧은시간내에 고쳐지지 않을 것을 알지만 인터넷 보면 다수의 치료를 병행하던데 동생은 약물치료만 하고 있어서… 같이 사는입장에서 토할때마다 집안에서 풍기는 냄새, 화장실 냄새등 저또한 신경이 예민해져 가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ㅠㅠ 이럴경우 가족이 상담선생님을 만나봐야 하나요…?̊̈
정신건강섭식장애치매환자의같은말반복을계속들어줘야하나요?들을때마다제지해줘야하나요?
정신건강의학과불안장애수면장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