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혈액검사 26, 29일째 결과 신뢰할 수 있나?
임신 혈액검사 관계 후 26,29일째에 하면 확실한 결과가 나와? 이때 검사하고 두차례 모두 비임신 나오면 추후에 검사 안 해봐도 되는거지?
임신 혈액검사 관계 후 26,29일째에 하면 확실한 결과가 나와? 이때 검사하고 두차례 모두 비임신 나오면 추후에 검사 안 해봐도 되는거지?
1개의 답변
두 차례나 검사를 하시면서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드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관계 후 26일, 29일째에 시행한 임신 혈액검사 결과는 매우 신뢰할 수 있으며, 두 번 모두 비임신으로 나왔다면 추후에 다시 검사해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임신이 되면 수정과 착상이 이루어진 후 hCG라는 임신 호르몬의 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상승해요. 임신 혈액검사는 이 hCG 호르몬 수치를 측정해서 임신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에요.
일반적으로 혈액검사는 관계 후 10일 이후부터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관계 후 26일, 29일째는 착상이 이루어졌다면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임신이 맞다면 hCG 수치가 충분히 높게 측정되어야 해요. 따라서 이 시점에 비임신 결과가 나왔다면 정확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어요.
26일째와 29일째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비임신으로 확인되었다면, 이는 충분히 신뢰할 만한 결과예요.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검사를 했는데도 동일하게 비임신으로 나왔다는 것은 결과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주는 부분이에요.
다만 그럼에도 불안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다면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테스트기를 한 번 더 사용해보시는 것도 마음을 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추가 검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