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가 없는데 혈소판 수치는 정상인 경우, 항체와는 별개인가요?
제가 B형간염 항체가 없었고 몇일전에 피검사 했을때 혈소판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는데 항체가없는거랑은 별개인거죠?
제가 B형간염 항체가 없었고 몇일전에 피검사 했을때 혈소판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는데 항체가없는거랑은 별개인거죠?
네,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 것과 혈소판 수치가 정상인 것은 서로 별개의 사항입니다.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 것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후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95%정도에서 항체가 생기고 일단 항체가 생기면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거의 다 예방이 된다고 해요. 0,1,5개월 간격으로 3차례 접종을 하게 되며 3차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 할 수 있겠어요. 반면, 혈소판 수치는 혈액 내 혈소판의 수를 나타내며, 혈액 응고와 관련된 지표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라는 것은 혈액 응고 기능에 문제가 없음을 의미하며, 이는 B형간염 항체 유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비활동성 b형간염 보균자이신데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하시는데 바이러스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일반 간수치는 다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의사분이 소견내주십니다. 저랑 동생들 아빠는 다 b형간염 항체가 있어요! 간염관련질환도 없구요! 저희 남편은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여 작년에 3차까지 다 맞았구요 제가 궁금한부분은 제 아들이 현재 11개월이구 b형간염 3차 예방접종까지 다 맞췄구 병원에서 b형간염 항체검사를 했는데 b형간염 항체가 생겼다구 하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 한번씩 아기를봐주시는데 아기를 안다가 엄마손톱으로 아기얼굴을 긁었는데 b형간염 항체 있으면 이러한행동읔 괜찮나요?
건강검진때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해서 3번 다 접종하고 피검사했는데 항체가 안생긴다고하더라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B형 간염 항체 주사를 6번이나 맞았지만 최근 건강검진 결과에 항체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친가 쪽에 B형 간염, 간암 병력이 있어서 더욱 불안한데...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만약 B형 간염 보균자라면, 아예 만나서는 안되는건가요? 항체가 없는 사람과 보균자가 함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체가 없더라도 서로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