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
건강검진때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해서 3번 다 접종하고 피검사했는데 항체가 안생긴다고하더라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건강검진때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해서 3번 다 접종하고 피검사했는데 항체가 안생긴다고하더라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B형 간염은 만성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예방 접종을 통해 몸에서 항체를 생성하게 되는데요. 다만,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서는 예방 접종 백신 후에도 일부에게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평소 간염 등의 예방에 주의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간 손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음주, 흡연, 독성 약물, 과로 등은 피해주셔야 하며, 정기 검진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다 볼 수 있고, 만약 혈액 검사에서 효소나 간염을 시사하는 지표의 수치가 증가된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비활동성 b형간염 보균자이신데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하시는데 바이러스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일반 간수치는 다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의사분이 소견내주십니다. 저랑 동생들 아빠는 다 b형간염 항체가 있어요! 간염관련질환도 없구요! 저희 남편은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여 작년에 3차까지 다 맞았구요 제가 궁금한부분은 제 아들이 현재 11개월이구 b형간염 3차 예방접종까지 다 맞췄구 병원에서 b형간염 항체검사를 했는데 b형간염 항체가 생겼다구 하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 한번씩 아기를봐주시는데 아기를 안다가 엄마손톱으로 아기얼굴을 긁었는데 b형간염 항체 있으면 이러한행동읔 괜찮나요?
B형 간염 백신을 맞지 않았음에도 일부 사람들이 B형 간염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이미 B형 간염에 걸렸다가 자연적으로 치유된 흔적일까요? 아니면 유전으로 물려받은 걸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B형 간염 항체 주사를 6번이나 맞았지만 최근 건강검진 결과에 항체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친가 쪽에 B형 간염, 간암 병력이 있어서 더욱 불안한데...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만약 B형 간염 보균자라면, 아예 만나서는 안되는건가요? 항체가 없는 사람과 보균자가 함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체가 없더라도 서로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