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피누공 수술 후 배액관 배액 중단 원인은?

최OO • 2026.10.18

남편이 교통사고로 수술했는데 개복수술을 하고 그때수술이 잘못됐는지 또 다시 수술을 했능데 10시간 거쳐서 햇고 소장을 거의 다 잘라내고 대장과연결을 한 거 같은데 중환자실에 잇고 수술 부위 배를 원래 열어놨는데 3일전 봉합을 조금남겨두고 했어요 장피누공이라햇엇는데 근데 조금 열려잇는부분에 배액관을 연결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아예 안나오길 시작해서 cT를 찍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데 아직 안나오고 다른 배액관들에는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활력징후들은 괜찮은데 열은 조금나서 해열제를 투여햇다고 하고 내일 인공호흡기를 떼보려고 하고잇다더라고요. 환자움직임도 괜찮다그러고 진정제도 3개가 투여되는데 한개는 단계를 낮췄대요.

수술상처 봉합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남편분이 큰 수술을 두 번이나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계신 상황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배액관에서 갑자기 액체가 나오지 않는 것은 걱정되실 수 있지만, 반드시 나쁜 신호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니 가능한 원인들을 살펴보고 CT 결과를 함께 기다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액관 배액이 갑자기 중단되는 원인

    장피누공 부위에 연결된 배액관에서 배액이 멈추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배액관 자체의 문제

    배액관 안에 혈괴나 조직 찌꺼기, 농성 분비물이 끼어서 관이 막히거나, 관이 꺾이거나(kinking) 위치가 조금 이동하면서 누공 부위와 어긋나는 경우 배액이 갑자기 줄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CT나 초음파로 배액관 위치와 주변 체액 고임 여부를 확인하면 비교적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누공 자체의 호전

    드물지 않게 누공 부위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과정에서 분비물의 양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보통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갑작스러운 중단이라면 다른 원인과 함께 감별이 필요합니다.

    복강 내 다른 부위에 체액이 고이는 경우

    누공에서 나오던 분비물이 배액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복강 내 다른 공간에 고이면서 농양을 형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미열이 동반될 수 있어, 현재 해열제를 사용하신 상황과도 연관지어 의료진이 CT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

    활력징후가 안정적이고 움직임이 괜찮으며, 인공호흡기 이탈을 시도할 정도로 전반적인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 진정제 단계를 낮추고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회복 방향이 나쁘지 않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미열 역시 수술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일 수 있어 CT 결과를 통해 복강 내 문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판단에 가장 중요합니다. CT 결과가 나오면 담당 의료진에게 배액 중단의 구체적인 원인과 앞으로의 처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