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 수술 후 배액관 부위 고름, 병원 방문 필요할까?

정OO • 2025.07.05

6/11일에 맹장 수술을 하고 염증이 심해서 퇴원 하고도 배액관을 달고 았었습니다. 퇴원한지 일주일 되던 날 배액관을 제거하였고, 구멍의 크기가 커서 의료용 스테이플러로 찝은 뒤 3일 뒤 제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거한지 이주가 다 되어가는데 바지에 고름이 묻어나와서요 상처가 벌어진걸까요? 집에서 간단히 소독하려 하는데 병원을 가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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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5.07.05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맹장수술 후 염증으로 넣었던 배액관을 제거한 상처에 대해 많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사진으로 봤을 때, 배액관 제거 부위는 염증의 가능성이 있어서 수술한 병원 혹은 근처 외과, 성형외과, 시술 가능한 영상의학과에 가셔서 상처 상태를 확인 받는 것이 안전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배액관이 있던 자리는 염증이 심했던 부위라 치유가 더디거나 세균 감염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고름 같은 분비물이 계속 나온다면 상처 속에 염증이 남아 있거나 상처가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집에서 간단히 소독을 하면서 관리하시는 건 응급으로 괜찮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병원에서 상처 깊이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항생제 치료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상처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더 서둘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상처에서 나오는 고름은 깨끗한 거즈로 자주 닦아내고, 상처 부위를 건드리거나 짜려고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옷에 묻어나오지 않도록 거즈나 패드를 조금 넉넉히 덮어두면 좋아요.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수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병원에서 상처를 잘 점검받으시면 좋을 듯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추천한 콘텐츠예요

    • '실시간 의료상담' 에서의 답변은 의료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정보 제공입니다.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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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5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을 잘해줬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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