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프라정, 데파코트 중단 시 우울감이 생기나요?
뇌전증이 있어 케프라정, 데파코트 복용중임. 이후 모친상당함.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니 우울감이 증가하고, 약을 복용하니 다시 가라앉음.
뇌전증이 있어 케프라정, 데파코트 복용중임. 이후 모친상당함.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니 우울감이 증가하고, 약을 복용하니 다시 가라앉음.
1개의 답변
모친상을 당하신 상황에서 약물 중단으로 인한 우울감까지 경험하고 계시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케프라정과 데파코트를 임의로 중단하셨을 때 우울감이 증가하는 것은 약물 중단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케프라정(레베티라세탐)의 경우 뇌전증 치료제이지만 부작용으로 우울감, 기분 변화, 짜증 등의 정신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중단 시에도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데파코트(발프로산) 역시 뇌전증 치료제이면서 기분 안정제로도 사용되는 약물로, 중단 시 기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전증 치료제의 경우 갑작스러운 중단은 발작 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약물을 다시 복용하셨을 때 우울감이 가라앉는다는 것도 이러한 연관성을 뒷받침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임의로 약물을 중단하지 마시고, 약물 조정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담당 의사에게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