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에 많이 쓰는 조증치료제는?
양극성장애로 치료 중인데 약을 좀 바꿔보고 싶습니다. 조증치료제 또는 기분조절제로 어떤 약을 많이 처방해주나요
양극성장애로 치료 중인데 약을 좀 바꿔보고 싶습니다. 조증치료제 또는 기분조절제로 어떤 약을 많이 처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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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양극성장애 약물 조정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현재 치료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충분히 답답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양극성장애, 특히 조증 삽화의 치료 및 예방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군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아리피프라졸 성분은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및 혼재성 삽화의 치료에 단독요법 또는 리튬·발프로산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며, 성인 권장 초기용량은 1일 1회 15mg이고 임상반응에 따라 최대 1일 30mg까지 증량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올란자핀, 쿠에티아핀, 리스페리돈 등의 성분이 조증 조절 및 유지치료에 흔히 사용됩니다. 이들은 리튬이나 발프로산과 병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병용요법
실제 임상에서는 기분조절제와 항정신병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의 양상(조증 우세형, 우울 우세형, 혼재성)과 개인의 반응, 부작용 프로필에 따라 조합이 달라집니다.
약을 바꾸고 싶으신 구체적인 이유(효과 부족, 부작용, 다른 불편감 등)를 주치의와 명확히 공유하시면, 위에 언급된 약물들 중 질문자님의 상태에 더 적합한 조합으로 조정하는 논의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변경하시면 조증이나 우울 삽화가 갑자기 악화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진료를 통해 단계적으로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처방전이나 복약안내에 졸음유발/운전금지/운전주의 문구가 있는 약은 졸음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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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 전 정신적으로 힘들어 우울증, 무기력증,불면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고 3달정도 약을 먹다가 불면증과 공황증상이 나아져 2년정도 내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니 거의 대부분의 정신적 문제가 해결되어 굳이 내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큰 문제없이 지내다 올해, 대학에 편입하여 혼자 지내며 운동과 독서와 거리가 멀어진 상태로 전체적인 에너지가 떨어져있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잠을 자기 싫어지고 우울한 날을 지내다 오늘 갑자기 독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서를 하고나니 수 개월간 느껴보지 못했던 머리의 맑음? 제대로 정신을 차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라도 하고싶고 에너지 레벨도 높은 상태 같습니다. 이게 조증십화 증상인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데 그동안 우울증 전단계 상태에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양극성 장애 조증삽화에 식욕이 늘어나는건 왜일까요?? 저는 삽화의 주기가 짧고 삽화간의 변동이 꽤 많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조증삽화와 우울삽화를 겪어봤는데요 그때마다 조금씩 증상이 달랐습니다. 근데 유독 이번 조증삽화에서는 식욕이 많이 늘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조증삽화일땐 대체로 식욕이 감소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걸까요?? 아니면 지금 복용하고있는 조증치료제의 영향일까요?? 폭식증과 먹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양극성장애로 약 1달 전부터 라믹탈, 아리피졸 (이상 아침 약), 부스피론, 인데놀 (이상 저녁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는데 약 5일? 1주일? 사이 창작 활동이 늘었고, 아침 잠도 굉장히 줄었는데, 혹시 이 약들 영향으로 조증이 온 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기분 상태라고 봐야 할까요? 기분 자체는 특별히 좋거나 나쁘지 않고 (짜증도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는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자기 전 현실적인 걱정으로 불안하고 초조할 때도 있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자살 생각 역시 마찮가지로 거의 하지 않고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