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증으로 정신과약먹고있어요ᆢ제가 가족이랑 성격이. 좀 안맞는데 제가 고민이야기하면 상대는 길게 알아들었는데 제가느끼기에 길게 이야기해서 그만ᆢ이러거든요ᆢ평소 이해가좀느리기도하고 회사시절도 그런거로 지적으로힘들었어요 그래서 가족이 협조해주어야된다고 생각이되는데 이야기하기싫거나 하면 이야기하고 나가고 식구 동생이 이건지켜야되는거 길게 하거나등ᆢ 저한테 기준대로 행동하는게 맞나요 제감정대로 해서 스트레스를 이기는게 맞는지ᆢ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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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시고, 가족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에 대해 이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과의 소통: 가족에게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족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간에 의사소통의 문제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자신의 감정 존중: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필요할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는 치료 방법 중 하나일 뿐이며 약물 치료만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닐 수 있어요.
전문가의 도움: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병원의 언급이나 추천은 어려우므로 질문자님과 가족분께서 내원하시기 편한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의사소통 방법: 가족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거나,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방법도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가족과의 소통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우울증 잇긴 한데요 맨날 스트레스 받다보나까 이유없이 화나고 화만 내고 짜증나고 요즘은 그냥 자살 하고싶다 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부모님 은 이해해주고 고민 들어줘야지 부모지 그게 아니고 뭐만 하면 제 탓으로 돌리고 다 제 잘못인데 그냥 저는 화풀이 듣는 사람인가요? 제가 사람도 아닌 물건인가요? 제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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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우울증우울증으로 에프람점10mg 먹고있습니다 정신과약은 정신병원에서 주잖아요 비대면 처방 받으면 약국에 에프람정이나 비슷한약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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