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큰외삼촌이 겪고 있는 병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최근 해외에 있는 큰외삼촌이 어떠한 병을 겪고있다는데 뭔증상일까요? 한달전에 전신 두드러기가 나타나 피부과에서 알레르기약을 처방 받은후 얼마전에 전신붓기가 나타나고 다리저림 증상이 나타나 조만간 내과에서 검사예정인데 무슨 증상인지 알수있을까요?
최근 해외에 있는 큰외삼촌이 어떠한 병을 겪고있다는데 뭔증상일까요? 한달전에 전신 두드러기가 나타나 피부과에서 알레르기약을 처방 받은후 얼마전에 전신붓기가 나타나고 다리저림 증상이 나타나 조만간 내과에서 검사예정인데 무슨 증상인지 알수있을까요?
큰외삼촌께서 겪고 계신 증상으로는 전신 두드러기, 전신 붓기, 다리 저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일 수도 있고, 신장이나 심장, 간의 문제, 혹은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신 붓기와 다리 저림은 신체의 여러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 특발성 부종일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젊은 여성에서 흔히 나타나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우울증, 이뇨제 사용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과에서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라면 알레르기약 처방을 받으셨을 테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의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이거 피부암인가요? 몇년 전에 생긴 점인데 점점더 부어오르는 것 같아요. 가려워지는 주기도 더 빨라지는 거 같고요. 피부가 건조하면 특히 더 가려워 지는 것 같아요. 제 외삼촌이 20대 중반에 백혈병으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당뇨십니다. 혹시 가르족력이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할머니랑 전화를 했는데 할머니가 어제 아침에 양치를 할때 갑자기 얼굴이 마비되신건지 손이 마비되신건지 감각을 못느끼시며 양치를 못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원체 이런걸 숨기고 싶어하셔서(본인 몸 아프신걸)예전에도 신장쪽으로 큰 병을 키운일이 된적 있었어요 저녁에 외삼촌이 들어와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외삼촌에게 말씀하셨고 병원은 못가고 약국을 두분이 가셔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약을 하나 받아와서 어제 하루, 한알 드셨답니다. 삼촌은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길 원하셔서 이모랑 엄마가 거주하는 인천 인하ㄷ 병원 을 오고 싶다 하시는데 이모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대학병원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일단 본인 거주하는 굥기도 광주 작은병원에서 초진차트가 필요하단 입장이고 엄마는 내일 월차를 쓸테니 일단 할머니를 인천에 모시고 와 일반 병원보다는 큰 인천 기독ㄱ 병원을 간 뒤 대학병원에 가는게 어떠냐는 입장입니다. 대학병원 갈 때 초진차트 필요한가요? 이런 증상은 어떤 경우일까요?
작년 내시경에서 장상피화생, 위축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있다고 들었고 심하진 않았던건지 당시에 처방약 먹으니 괜찮아졌습니다. 그로부터 1년뒤인 현재 비슷한 증상이 또 생겨납니다. 잦은 의식적 트림과 소화불량, 전보다 훨씬 소식하는데도 배가 엄청 빵빵한 증상(육안으로도 빵빵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복통은 없는데 살짝 화한 느낌이 위에서 가끔 느껴져요. 해외라서 내시경을 받기도 곤란한 상황입니다. ㅠㅠ 혹시 1년만에 암으로 발전되는 경우는 잘 없겠죠..? 최근에는 안좋다는 것 다 끊고 익힌 채소 위주 식단을 해서 당시에는 멀끔하게 괜찮다가도, 자려고 누우면 다시 위가 불편해집니다. 외삼촌이 위암으로 돌아가신 가족력도 있어서 제 나이가 20대라고 하더라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걱정하니 스트레스가 되어 더 악화시키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