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얼굴과 손 마비, 대학병원 초진차트 필요 여부와 증상 원인은?
오늘 아침에 할머니랑 전화를 했는데 할머니가 어제 아침에 양치를 할때 갑자기 얼굴이 마비되신건지 손이 마비되신건지 감각을 못느끼시며 양치를 못했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원체 이런걸 숨기고 싶어하셔서(본인 몸 아프신걸)예전에도 신장쪽으로 큰 병을 키운일이 된적 있었어요 저녁에 외삼촌이 들어와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외삼촌에게 말씀하셨고 병원은 못가고 약국을 두분이 가셔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약을 하나 받아와서 어제 하루, 한알 드셨답니다. 삼촌은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길 원하셔서 이모랑 엄마가 거주하는 인천 인하ㄷ 병원 을 오고 싶다 하시는데 이모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대학병원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일단 본인 거주하는 굥기도 광주 작은병원에서 초진차트가 필요하단 입장이고 엄마는 내일 월차를 쓸테니 일단 할머니를 인천에 모시고 와 일반 병원보다는 큰 인천 기독ㄱ 병원을 간 뒤 대학병원에 가는게 어떠냐는 입장입니다. 대학병원 갈 때 초진차트 필요한가요? 이런 증상은 어떤 경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