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시 포피 조임, 포경수술 필요할까?
31세 남성입니다. 저는 발기 전에는 7cm 정도인데 발기 후에는 15cm 정도입니다. 둘레는 발기시 기준 12.5cm 정도 됩니다.그런데 발기 전에는 포피가 귀두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만 발기 시에는 포피 입구부분이(포피륜이라고 하나요?) 음경 기둥부분 중 가장 굵은 부분의 굵기보다 좁은지 귀두 뒤로 완전히 넘어가지 않거나 넘어가더라도 약간 조이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이는 느낌이 있는 상태로 넘어가더라도 본능적으로 더 조이면 큰일날 것이라고 느끼는지 그 상태에서는 완전히 발기되지 않습니다. 포피가 귀두를 덮은 상태에서는 발기 자체는 문제없이 잘 됩니다. 혹시 이에 대해 포경수술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포피를 보존하면서 포피 입구의 협착 문제만 개선할 수 있는 다른 치료법이 있는지(스테로이드 연고라는게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