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 꿰매기
친구와 술을 먹던 도중 친구가 술에 취해서 커터칼을 휘둘렀는데 상처가 조금 깊고 길게 파였는데 일반 병원에 가면 이런 상처는 신고를 한다는데 실수 한번에 벌금이라던지 전과가 남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되는데 병원에서 신고를 하나요?? 2~3일 되었는데 안에 고름 같은 게 차올라서 가만히 있어도 따갑고 욱씬거리고 상처 주위가 다 빨갛게 부었습니다
친구와 술을 먹던 도중 친구가 술에 취해서 커터칼을 휘둘렀는데 상처가 조금 깊고 길게 파였는데 일반 병원에 가면 이런 상처는 신고를 한다는데 실수 한번에 벌금이라던지 전과가 남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되는데 병원에서 신고를 하나요?? 2~3일 되었는데 안에 고름 같은 게 차올라서 가만히 있어도 따갑고 욱씬거리고 상처 주위가 다 빨갛게 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병원 진료 시 문진을 하다 상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으나 해당사항으로 신고여부는 병원마다 상이할 수 있어 확답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위의 상황이 염려 되시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현재 상처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치료 없이 방치 했을 경우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후에 예후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일단은 외과 진료를 통해 상처 확인을 먼저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정계정맥류 방치하면 심한 경우 고환 괴사까지 진행될 수 있나요?
좌측 고환 통증으로 초등학교 6학년 13살 때 비뇨의학과 진료를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그 당시 의사가 촉진과 음낭 초음파 검사로 정계정맥류를 진단해주셨고 당장 해야하는 검사도 없고 수술도 안해도 된다면서 정계정맥류가 하지정맥류랑 비슷한 성질인데 꼭 수술해야하는 건 아닌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거라서 성인 된 후 정자검사를 통해 이상이 있으면 수술하고 정자검사 이상이 없으면 굳이 수술할 이유가 없다고 해서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현재 22살인데 아직까지 정자검사나 수술을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정계정맥류는 방치하면 불임 등 성기능 문제로 심각해질 수도 있다고 거의 수술이나 시술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정계정맥류는 방치하면 문제가 되나요? 아니면 담당의사 말씀처럼 정자검사로 이상 있으면 수술하고 이상 없으면 굳이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한 게 맞나요? 한 곳의 병원만 다니고 있는데 다른 병원 다른 의사 의견이라도 들어볼까요? 같은 병원 3명의 의사가 다 같은 의견입니다.
정계정맥류 증상이 몇달 전부터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정계정맥류 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제라도 비뇨기과 가면 늦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