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정맥류 증상이 있을 때 비뇨기과를 방문해야 할까요?
정계정맥류 증상이 몇달 전부터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정계정맥류 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제라도 비뇨기과 가면 늦은 걸까요?
정계정맥류 증상이 몇달 전부터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정계정맥류 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제라도 비뇨기과 가면 늦은 걸까요?
질문자님, 정계정맥류 증상이 있으셨다니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요. 증상이 있었던 시기에 비해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비뇨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있을 때 빠른 치료가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앞으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드릴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일주일 전에 치열로 항문외과 방문해서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오늘 고환 통증이 있어 비뇨기과에 방문했더니 정계정맥류 의심된다면서 일단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를 처방해주셨습니다. 두 약을 같이 병용해도 괜찮을까요?
얼마전에 통증때문에 비뇨기과에 갔다가 정계정맥류 3기 진단받고 상급병원까지 다녀오게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병원에서 오는길에 음경기둥 옆과 정맥류 주변에서 끊어지는 듯한 통증..? 약간 주사맞는 듯한 통증이 심하고 계속 이어져서 혹시 또 혈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해서 여쭤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그리고 혹시 정맥류 수술을 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을 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제 증상이 2달째인 거 같습니다. 5월부터 시작한 거 같은데요. 왼쪽 고환이 점점 땡기는 느낌 나더니만 그래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전립선염인 거 같다고 항생제를 주더라고요. 그거 먹고 2주뒤에도 여전하길레요, 근처 대학병원 진료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계정맥류로 의심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아@대병원 비뇨기과 가서 진료 받는데 정계정맥류 아닌 것 같다고 하시면서 소변검사만 하고 약없이 집으로 갔습니다. 2주뒤에 오라고 하시면서요. 2주 뒤 다시 갔더니 별 이상없다고 하시면서 초음파검사도 했는데요 방광위쪽으로요, 이상없다고 하십니다. 그때도 소변검사했고요. 그 다음 1달 뒤에 오시라고 했는데요. 증상은 여전한데 이상이 없다 해서 걍 취소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증상이 전립선 주위로 땡깁니다. 고환쪽에 굵은 혈관 그런 거 없고요 부은 것도 없고요 고환 크기도 여전하고요. 양쪽 다 똑같고요. 혹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왼쪽 위주로 전립선 사타구니 허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