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전 어금니 염증 심한 경우가 더 흔한가요?
어금니 신경치료 받기전에 염증이 심한사람하고 심하지 않는사람중에서 누가 더 많을까요?
어금니 신경치료 받기전에 염증이 심한사람하고 심하지 않는사람중에서 누가 더 많을까요?
1개의 답변
신경치료를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 안쪽의 신경(치수)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으로 신경이 손상되거나 죽어버린 경우에 진행하는 치료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서는 이미 염증이나 감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충치가 깊어져서 신경까지 침범하면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심해지고, 방치하면 신경이 괴사하면서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기도 해요. 이런 경우가 신경치료를 받게 되는 가장 흔한 경로예요.
물론 모든 경우가 염증이 심한 상태는 아니에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통증이나 염증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신경치료가 진행되기도 해요.
이런 경우에는 통증이 크지 않거나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신경치료를 진행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충치나 감염이 진행되어 염증과 통증이 동반된 상태에서 신경치료를 받는 경우가 더 흔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개인의 구강 상태, 치과 방문 시기, 정기검진 여부에 따라 염증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비율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치아 상태가 걱정되신다면 치과에서 엑스레이 등을 통해 정확한 진행 정도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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