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변경 시 내성 및 효과는?

손OO • 2026.09.19

마운자로 2달 최저용량으로 맞다가 위고비로 바꾸려 하는데, 이번 펜 맞아야하는 날에 바로 안맞고 좀 며칠 더 지나고 위고비 맞아도 내성 안생길까요?? 효과는 그대로 인가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19

    약을 바꾸는 시기에 맞춰 투여 간격까지 고려하시는 점, 신중하게 준비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전환할 때 주사 시점을 며칠 늦추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는지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주사 시점을 며칠 늦춰도 되는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와 위고비(세마글루티드)는 작용하는 성분 자체가 다른 약물입니다. 따라서 마운자로 투여를 멈춘 후 위고비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며칠 더 지나서 시작한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내성은 같은 약물을 반복 투여했을 때 신체가 적응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성분이 다른 약으로 전환하는 상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다만 주 1회 주사제는 체내에서 일정한 약물 농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마운자로 효과가 서서히 감소하는 시기에 위고비를 시작하게 되어 그 사이 기간 동안 식욕 억제 효과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내성이 아니라 두 약물 사이의 공백 기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위고비로 바꾸면 효과가 그대로일지

    위고비는 마운자로와 달리 GLP-1 수용체에만 작용하는 반면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수용체 모두에 작용합니다. 이 때문에 같은 최저 용량이라 해도 체감 효과가 마운자로를 사용할 때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개인차가 큰 부분입니다. 위고비로 전환할 때는 마운자로 복용 기간과 무관하게 위고비의 초기 시작 용량부터 다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증량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전환 시점과 용량 조절은 개인의 체중 변화, 부작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환 일정은 처방한 주치의와 상의하신 후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