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어머니가 식사 중 속이 울렁거리고 자주 토해요. 위내시경 결과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식사가 어려워요. 원인과 대처 방법은?
90세어머니가 자주 식사중에 속이 울렁거리며 자주 토하셔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다하는데 어머니 증상 자주 나타나서 식사 하기가 너무 어려우시다 해요 왜그런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0세어머니가 자주 식사중에 속이 울렁거리며 자주 토하셔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다하는데 어머니 증상 자주 나타나서 식사 하기가 너무 어려우시다 해요 왜그런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90세 고령의 어머니께서 식사 중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 증상이 있으시고, 위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여러 가지 가능한 원인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1. 기능성 위장 장애: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어요. 2. 약물 부작용: 어머니께서 복용하고 계신 약물 중에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3.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나 불안 등이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4. 기타 질환: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등 다른 전신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어요.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식사량 조절: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아요. 2. 식사 내용: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세요. 3. 식사 자세: 식사 중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않도록 하세요. 4. 약물 치료: 소화를 돕는 약물이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의사와 상의하여 처방받을 수 있어요. 5. 정기적인 검진: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위내시경 외에도 복부 초음파, 혈액 검사, 소화기 기능 검사 등을 통해 다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어요. 어머니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한달전부터 식사중 또는 식사후에 명치 바로밑부분 싸하게 미세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속이불편하고 대변을볼때 변상태가 묽고 좋지않은데 다만 통증이 오래가는건 아니고 식사후에 종종 그래서 위내시경 검사도 받아봤으나 별이상은 없다고하는데 왜그런지 궁금합니다.(참고로 6년전에 담낭 절제했습니다)
속울렁거림이있어 위내시경검사를하였지만 위염이조금있고 심한편은아니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처방받은 위염증약도먹어보았지만 계속울렁거림이 있어서 먹으면 토할것같은울렁거림이있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있어요. 어디에이상이있는걸까요?
위 내시경을 저번주 수요일에 받았는데 그 후로 식욕부진에 조금만 먹어도 위가 꽉차는 느낌이 들면서 땡기는 느낌이 나서 조금밖에 못 먹고 있어요.. 위내시경 하면서 유독 붉은 부분이 있다고 하시면서 별거 아닐 것 같긴한데 우선 조직검사를 했다고 했는데 결과는 아직인데 위내시경 전에는 식사량도 정량으로 먹고 위가 아팠던 적이 없는데 지금은 조금만 먹어도 위가 땡기면서 아파서 더이상 못 먹겠는 느낌이 들어서 식사량이 많이 줄었어요ㅜㅜ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변은 보통변으로 괜찮은 것 보니 장은 문제 없는 것 같은데 먹는 양이 1/3으로 줄다보니 2-3일에 한번씩밖에 화장실을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