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셀라인 주사기에 찔렸을 때 감염 위험은?

양OO • 2026.08.24

치과 진료 후 도구 정리 과정에서 셀라인 주사기에 찔려 피가 났습니다. 환자 정보는 찾을 수 없습니다... 찔린 당일에 응급실을 갔을때는 환자의 혈관을 관통한 주사기가 아니고, 환자정보도 없어서 정 불안하면 다음날 혈액검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하루가 지난 상태인데 위험도가 낮다는 것은 알지만 불안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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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4

    치과에서 도구 정리 중 주사기에 찔리셔서 많이 불안하실 것 같아요. 특히 환자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된 주사기에 찔리는 경우(니들스틱 손상)는 혈액매개감염병, 즉 B형간염, C형간염, HIV 등의 노출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만 위험도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 혈관을 직접 관통한 굵은 바늘에 찔린 경우보다 표면적인 손상이 위험도가 낮아요.
    • 주사기 안에 남아있는 혈액량, 찔린 깊이, 출혈 여부 등도 영향을 줍니다.
    • 사용된 지 오래되어 마른 혈액인 경우 감염 위험이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응급실에서 혈관을 관통한 주사기가 아니라고 판단하셨고, 다음날 혈액검사를 권고하신 것은 표준적인 대응이에요. 니들스틱 손상 후에는 보통 즉시 노출 검사(baseline)를 하고, 이후 6주, 12주, 6개월 등 일정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하면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B형간염의 경우 예방接종 여부나 항체 상태에 따라 면역글로불린이나 백신 투여를 고려하기도 하니, 본인의 B형간염 백신 접종 여부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 하루가 지난 상태에서 불안함이 크시다면, 응급실에서 권고받은 대로 혈액검사(기저 검사)를 받아보시고, 이후 추적 검사 일정에 대해서도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상처 부위는 깨끗하게 소독하고 경과를 관찰해주시고, 발열이나 상처 부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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