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가 만든 음식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있나요?

권OO • 2026.09.30

코로나환자가 만든 간장게장,김치등을 섭취하면 일반인이 코로나 감염이 될수있나요? 두 음식다 열을 가하지 않는 음식이라 버려야되나 고민되서 여쭤봅니다.

코로나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애써 만든 간장게장과 김치를 버려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코로나19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사례는 극히 드물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왜 그런지와 그래도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코로나19는 음식을 통해 감염되기 어려운 이유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감염자가 기침, 대화, 호흡 등을 할 때 나오는 비말이나 에어로졸을 다른 사람이 호흡기로 들이마시면서 감염되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는 경구 감염 경로는 코로나19에서는 확인된 바가 거의 없습니다. 위장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이 음식을 통한 감염을 일으킨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손 위생을 지켰다면 감염 위험은 더욱 낮아집니다.

    간장게장, 김치처럼 날음식·비가열 음식은 어떨까

    간장게장이나 김치는 열을 가하지 않는 음식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게장이나 김치의 염분, 발효 환경,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생존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음식 표면에 묻어있다 해도, 그것이 입으로 들어가 위산을 통과하고 호흡기 세포까지 도달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로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 만든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서 음식에 직접 침이 튄 경우
    • 손 씻기 없이 맨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조리한 경우
    • 음식을 나눠 먹을 때 같은 그릇, 수저를 함께 사용한 경우

    이런 상황이 걱정되신다면, 먹기 전에 새 그릇에 덜어서 드시거나 개인 수저를 사용하는 정도로 충분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염이 걱정되어 굳이 버릴 필요는 없지만, 마음이 편치 않으시다면 그 부분은 질문자님의 선택에 맡기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