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점액과 설사, 묽은 변이 동반될 때 어떤 질환일 수 있을까요?
항문에서 점액이 많이나와요 변은 하루 여섯번정도 설사 또는 묽은변
항문에서 점액이 많이나와요 변은 하루 여섯번정도 설사 또는 묽은변
항문에서 점액이 많이 나오고 하루에 여섯 번 정도 설사나 묽은 변을 보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요. 대장이 과민해져 대장의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설사가 유발되거나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 변비가 발생하여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해요. 또한, 내장 민감도가 증가하여 위장관 내 대변 또는 가스에 복부 통증이나 불편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요. 점액질변은 설사, 묽은 변이 지속될 때 손상된 장 점막의 세포가 변으로 배출될 때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전문의는 병력 청취, 신체 검사,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빠른 시일 내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묽은 형태가 있거나 으스러지는 설사 변이 항문에서 액체가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을 2번 갔는데 그 뒤엔 불편함과 쓰림이 남아있습니다. 변이 더 마려운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점액질 때문이거나 묽은 설사가 덜 나온 거 같은데 화장실에 앉아서 시도 해 봐야하나요?
아까 새벽에 배가 불편해서 화장실을 갔었는데요. 갈색 점액질 변과 변 부스러기가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 조금 괜찮았어요. 그런데 지금 또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고 이상한 기분이 항문에서 들어요. 기다려보는데 힘을 주자 항문에서 묽은 것 같은 설사 변을 보고 있습니다. 나오다가 멈춰서 안 나오는데요. 항문에선 아직도 오싹하고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변이 다 나올 때 동안 기다려야할까요?
2월 16일 아침을 먹던 중, 오른쪽 골반과 방광털 부분 사이 서혜부쪽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더부룩했고 명치나 복부쪽에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때 배변이 변했는데, 설사나 묽은 변, 가는변이 나오기 시작했고, 배변 이후로 통증은 지속됬습니다 걸을때도 약간 불편했고, 오른쪽 아랫배 전체는 아니었습니다 맹장 부분은 아니었고, 오른쪽 배 옆부분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통증 순서는 서혜부통증 > 오른쪽 옆구리 통증 > 오른쪽 부분 허리 통증 > 오른쪽 배꼽옆 통증 순이었습니다 허리도 앉았다 일어날때 아팠고, 어머니께서 주신 고구마를 먹어서 다행이 통증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충수염은 아닌것 같은데...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