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배가 불편해서 화장실을 갔었는데요. 갈색 점액질 변과 변 부스러기가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 조금 괜찮았어요. 그런데 지금 또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고 이상한 기분이 항문에서 들어요. 기다려보는데 힘을 주자 항문에서 묽은 것 같은 설사 변을 보고 있습니다. 나오다가 멈춰서 안 나오는데요. 항문에선 아직도 오싹하고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변이 다 나올 때 동안 기다려야할까요?
배변 시 불편함과 오싹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변비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특히 점액질 변이나 설사가 계속된다면, 장염이나 다른 소화기 문제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문 주변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치질이나 다른 항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증상의 변화를 관찰해보세요. 증상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고 일어났는데요. 오싹한 기분이 들고 변 마려운 기분이 같이 들어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점액질 하나만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느낌이 찾아와 화장실을 왔는데 부드럽고 황토색인 덩어리가 항문에서 끊겨서 나옵니다. 저는 보통 변이 나오는 속도가 느리지만 잘 나오다가 멈춰서 힘을줘도 변이 안 나오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힘을줘도 변이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변을 덜본 덩어리가 계속 항문에서 느껴져서 화장실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소화기질환부드러운 형태고 항문에서 덩어리가 나올 때 부담되지 않고 부드럽게 나오는데 잘 나오다가 느리게 나와요. 정상적인 양보다 많이 끊겨서 나왔는데요. 괜찮다가 얼마지나지않아 오싹한 느낌과 마려운듯한 기분이 들어서 화장실을 다시 왔는데 힘을 주니까 부드러운 덩어리가 나옵니다. 똑같이 잘 나오다가 멈췄는데요. 아직 변이 더 있는 기분이에요. 화장실에서 많은 양의 변을 한번 봤는데도 왜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마렵고 변이 나오는 건가요?
소화기질환변이 항문에서는 밀어내는게 안 느껴졌지만 마려운듯한 기분이 들어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힘을 줘서 어느 정도 변이 많이 느리지만 잘 나오다가 멈춰버렸는데요. 이어서 힘을 줘보지만 오싹하고 덜 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결국 화장실을 나왔는데요. 항문에서 여전히 덜 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현재 쉬고 있는데요. 변이 마렵다는 강함은 없는데 편안하지 않고 기분이 메스껍고 이상합니다. 변이 마려운 압박감은 없어요. 메스꺼운 기분만 드는데 다시 화장실을 안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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