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엑스레이 촬영 시 저선량 설정을 안 했을까요?
병원에서 아기 엑스레이를 찍는데 찍는 분이 컴퓨터화면속에 무언갈 안누르고 찍었다며 또 찍으셨는데 엑스레이 찍을때 뭘 안 눌렀을까요ㅠㅠ 아기라 저선량엑스레이를 눌러야했는데 안누르는거 아닐까요ㅠㅠ
병원에서 아기 엑스레이를 찍는데 찍는 분이 컴퓨터화면속에 무언갈 안누르고 찍었다며 또 찍으셨는데 엑스레이 찍을때 뭘 안 눌렀을까요ㅠㅠ 아기라 저선량엑스레이를 눌러야했는데 안누르는거 아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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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엑스레이 촬영에 대해 걱정이 크신 상황이 이해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아기나 어린이의 엑스레이 촬영 시 자동으로 저선량 설정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가 다시 촬영한 이유는 저선량 설정 문제보다는 이미지 품질이나 자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 엑스레이의 방사선 노출량은 매우 적으며(0.02~0.7mSV 정도), 이는 소아에게도 안전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려면 훨씬 더 많은 양(약 50mSV)의 방사선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의료기관에서는 특히 아이들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으니, 한 번의 재촬영으로 인한 추가 노출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다음 방문 시 담당 의사나 방사선사에게 아기 엑스레이 촬영 시 어떤 안전 조치를 취하는지 물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폐 엑스레이 사진으로 한 병원에서는 하얀부분이 많다며 폐가 거칠다 표현햇고. 같은 엑스레이사진에서 한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햇습니다.어떤게 맞을까요. 폐 저선량 씨티 촬영도 햇습니다
엑스레이 촬영 시 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설정하고 촬영 부위를 정밀하게 조정하는 데 사용되는 빨간 선은 저출력의 헬륨-네온(He-Ne) 레이저나 다이오드 레이저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레이저가 환자의 눈에 비추어질 경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낙상으로 머리쪽 엑스레이를 연속으로 10장정도 촬영했는데 엑스레이 피폭량이 보통 0.1 이라도 하더아구요. 머리 ct는 1-2라도하던데 엑스레이 10장이면 저선량 머리ct 1회 방사선량과 동일하게 피폭된건가요? 몸 다른 부위 따로 차폐도 안했고.. 방사선 노출이 너무 걱정돼요ㅠㅠㅠㅠ 아직 대천문도 안닫혔고.. 한번에 연속 10번 엑스레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