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뼈조각이 살아질 수도 있나요?
최OO • 2024.02.27
몸에서 뼈조각이 살아질 수도 있나요?
정형외과
몸에서 뼈조각이 살아질 수도 있나요?
몸에서 뼈조각이 살아붙는 것을 '골유합'이라고 합니다. 작은 뼈조각이라면 주변 조직에 의해 흡수되거나, 원래의 뼈에 다시 붙어 자연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조각의 크기가 크거나 위치에 따라서는 자연 치유가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뼈조각이 생겼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의 건강 상태나 연령대 등에 따라 치유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사랑니 발치 후 한달 뒤 잇몸에 하얗게 뼈조각이 튀어나와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미 사랑니를 발치할 때 힘이 가해지면서 뼈조각에 금이갔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늘 밥을 먹으면서 단단한 이물질이 느꺄쟈 뱉어보니 잇몸 뼈조각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뼈조각이 부사져서 나올 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거 금이 갔던 뼈 조각일경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사진 같이 봐주세요
정강이뼈 쪽에 미세한 유리 조각이 있다면 아까 말씀하듯이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어느 정도는 밀어낸다는 얘긴가요? 그 자리에 있지를 않고 그래도 세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는 조금은 밀어낸다는 얘기인가요
혹시 갈비뼈 뼈조각이 장기에 박히는 일이 있을 수도 있나요? 제가 갈비뼈를 쌔게 박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