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좀 심한데..
제가…남친이 있었는데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그날에 좀 제가안좋게 다른애한테 전남친 뒷담을 까고…나서 그 애가 전남친한테 말해서…그 전남친이 전화가 3통이 왔는데도…두려워서 전화를 무시했더니…메세지가 와서 찐따라고 하고 욕쓰고…페북에 올린다고 협박하고…해서..이게 한번이 아니고 전에도 또 전전 남친이 이런적이 있었는데..욕쓰고..해서 신고하다니깐 사과하서 넘어갔는데…이번에도 똑같이…그래서 선생님께 말을 하고 학폭도 갈수있긴 한가봐요…그래서 학교수업 마치고 예기하는데 전남친이 제가 다른애들한테 고민털어논게 나쁜말로 생각했나봐요..뒷담뜻으로…제가 님친한테 말했으면 해어지지도 않고 행복했을텐데…저번주부터 하루종일 울고 힘들고..전남침때문에 자해도 하고 삶도 포기하고 싶었어요..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행복해서…전 이제 행복하지 않을려고요…전남친이 진심 사과해서 이번일은 넘어가지만…그래도 전남친을 보면 무섭고..좀 두려워지네요…같은반이라서 더 그렇고…제가 요즘 잠도 못자고……